런던 패션위크: 디자이너 쳇 로(Chet Lo)의 2023 가을

이번 런던 패션 위크에서 열린 쳇 로(Chet Lo)의 2023 가을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모든 모델들이 다크 컬러의 시그니처 니트를 입고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이들은 ‘바이오루미네신(Bioluminescene)’이라는 테마에 맞춰, CHARLES & KEITH의 최신 컬렉션에서 볼 수 있는 시크한 블랙 슈즈를 함께 매칭했습니다.

이날 쳇 로(Chet Lo)는 아이코닉한 루실 플랫폼 카프 부츠와 샌들을 스트링으로 감아 보다 펑키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또한 높은 코린스 블레이드 힐 부츠와 트래피브 힐 버클드 샌들은 유니크한 실루엣과 과장된 플랫폼 힐로 런웨이 패션에 극적인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VIP 및 인플루언서인 다니엘 마르칸(Danielle Marcan), 치아라 킹(Chiara King), 누리아 마(Nuria Ma)는 CHARLES & KEITH의 최신 머스트-해브 백인 페트라 백을 메고 패션위크 현장에 등장했다. 쳇 로(Chet Lo)의 런웨이 쇼 맨 앞줄에서 목격된 이들은 2023 봄 컬렉션의 위트 있는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스트릿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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