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을 도쿄 론칭

CHARLES & KEITH 일본은 2022 가을 컬렉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특별한 패션 쇼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델들은 스타일리스트인 코기소 마나(Kogiso Mana)가 스타일링한 이번 시즌의 눈길을 사로잡는 룰라 에나멜 슈즈와 백을 착용했습니다.

다카하시 아이, 율리아 마드모아젤, 코야마 티나 등 유명 인사들과 트렌드세터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미아야와 모델 히비키의 캐치한 DJ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게스트들은 또한 런웨이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을 매칭한 모델들의 메이크업 룩을 볼 수 있는 분위기 있는 백스테이지 공간으로 초대되었습니다.

율리아 마드모아젤(MADEMOISELLE YULIA)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와 글로시한 광택의 블랙 미디 스커트를 매칭해 트렌디한 룩을 선보인 DJ 겸 스타일리스트 율리아 마드모아젤은 블랙 컬러의 룰라 에나멜 로퍼 펌프스와 룰라 에나멜 벨트 백으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그녀의 앙상블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즐거운 패션 파티에 안성맞춤입니다.

아미 & 아야(AMI & AYA)

일란성 쌍둥이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아미와 아야는 핑크색 머리와 예쁜 티어드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나타났습니다. 여성스러운 의상에 엣지있는 무드를 더하기 위해, 찰스앤키스의 룰라 라인의 눈길을 끄는 아이템들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룰라 에나멜 블록 힐 부츠를 레드 컬러로 선택했고, 룰라 에나멜 벨티드 백은 그레이 컬러와 터콰이즈 컬러를 선택해 다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야마모토 소니아(SONIA YAMAMOTO)

패션 모델인 야마모토 소니아의 심플한 룩은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크롭 탑과 플레어 데님을 입은 그녀는 룰라 에나멜 로퍼 펌프스와 시크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룰라 에나멜 벨트 백으로 편안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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