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안 웰스
도트 러플 드레스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스커트-오버-팬츠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소화한 릴리안 웰스. 미니 케리 토트로 룩에 세련된 마무리를 더했습니다.
타라 찬드라
패션 크리에이터이자 아티스트인 타라 찬드라는 같은 프린트의 메시 톱과 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어요. 라이트 블루 톤에 맞춰 씨솔트 블루 컬러의 새미 박시 백을 선택하고, 실버 메리제인 펌프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릴리 메이 맥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블 헴 드레스를 중심으로 스타일을 연출한 릴리 메이 맥. 딥 멀버리 플럼 컬러의 미니 케리 토트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타시야 라자싱햄
반짝이는 시퀸 재킷과 핑크 드레스, 리본 패턴 스타킹으로 발랄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한 타시야 라자싱햄. 씨솔트 블루 컬러의 새미 백이 몽환적인 룩에 조화를 이루고, 실버 미셸 레더 샌들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맥신 와일드
맥신 와일드의 룩에서는 옐로 톤이 중심을 이뤘습니다. 민들레 옐로 플로럴 시퀸 스커트에 버터 옐로 컬러의 새미 백을 매치해 완벽한 컬러 하모니를 선보였어요.
헤일리 프랫츠
모델이자 배우인 헤일리 프랫츠는 예상치 못한 액세서리 선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스커트 속 블루 디테일을 살려 씨솔트 블루 새미 백을 들고, 실버 미셸 플랫폼 샌들로 대담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시시 스트링어
클래식한 블랙 퍼프 슬리브 드레스에 개성을 더한 시시 스트링어. 허리에 다채로운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주고, 뉴트럴 톤의 블룸 호보 백과 스트랩 뮬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