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거리에서 파리의 골목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인플루언서들과 셀러브리티들이 위트 있는 감성이 가득한 CHARLES & KEITH의 2023 봄 여름 컬렉션의 아이템을 선택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이들이 픽한 페트라 커브 숄더 백과 비타 스퀘어-토 슬링백 펌프스 스타일링을 현장 이미지를 통해 만나보세요.

NEW YORK

@lefevrediary

@taylu_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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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ingvar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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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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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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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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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에이미 르페브르(Amy Lefévre)

콘텐츠 크리에이터 에이미 르페브르(Amy Lefévre)는 상반된 컬러를 조합해 보색이 눈에 띄는 룩을 연출했습니다. 그녀는 옐로우 컬러의 페트라 커브 숄더 백과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버클드 실린드리컬 힐 메리 제인 펌프스를 톤 다운된 그린 셋업에 매칭하며, 컬러풀하면서도 레트로한 무드가 느껴지는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신시아 타일루(Cynthia Taylu)

아이코닉한 코아 백 이 새로운 크기와 컬러로 이번 시즌에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모델 신시아 타일루(Cynthia Taylu)는 짙은 블루 컬러 코트에 풍부한 컬러감을 더하기 위해, 오리지널 사이즈 코아 백에서도 딥한 브릭 레드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제이스 찬(Jace Chan)

가벼운 페트라 커브 숄더 백을 포인트로 걸쳐 제이스 찬(Jace Chan)처럼 시크한 스트릿 스타일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제이스는 우븐 트래피즈 힐 버클드 샌들과 함께 클래식한 화이트 앵클 삭스를 매칭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강조했습니다.

마리나 잉그바르손(Marina Ingvarsson)

마리나 잉그바르손(Marina Ingvarsson)은 화려한 프린팅이 들어간 루즈핏의 수트 셋업을 입고 뉴욕 스트릿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픽한 슈즈 아이템은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비타 스퀘어-토 슬링백 펌프스.

마사 루나(Martha Luna)

마사 루나(Martha Luna)는 비비드한 백 컬러와 수트에 들어간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컬러 밸런스를 맞춰,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 잡을 유니크한 셋업 룩을 연출했습니다.

LONDON

치아라 킹(Chiara King)

뮤지션 치아라 킹(Chiara King)은 2023 봄 여름 컬렉션의 블랙 컬러의 페트라 커브 숄더 백과 버클드 도르세이 플랫폼 펌프스와 함께 깔끔한 모노톤 룩으로 런던 패션 위크에 참여했습니다.

베카(BEKA)

베카(BEKA)의 프레피 시크 룩을 완벽하게 완성시켜준 엠벨리쉬드 버클드 에나멜 메리 제인. 심플한 블랙 컬러 슈즈를 선택해 그녀의 로맨틱한 아웃핏에 클래식한 감각을 더한 모습.

올리비아(Olivia) & 앨리스(Alice)

스타일리시한 자매로 알려진 올리비아(Olivia)와 앨리스(Alice)는 언제나 유니크한 시밀러 룩을 선보이곤 합니다. 이번 런던 패션위크에선 프린팅이 눈에 띄는 코트와 CHARLES & KEITH 개빈 시리즈의 우아한 도르세이 펌프스를 매칭한 그녀들은 아티스틱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파리사 윌킨슨(Parisa Wilkinson)

시크한 원 컬러 룩은 언제 어디서든 시선을 받기 충분하죠. 비타 스퀘어-토 슬링백 펌프스를 매칭한 파리사 윌킨슨(Parisa Wilkinson)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린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해 완벽한 원 컬러 스타일링을 공개했습니다.

개빈 에나멜 레더 도르세이 펌프스
개빈 에나멜 레더 도르세이 펌프스

MILAN

아누치카 고티에(Anouchka Gauthier)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아누치카 고티에(Anouchka Gauthier)는 심플하고 깔끔한 패션 위크 의상에 비주얼 포인트를 더하기 위해, 건축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힐이 특징인 자니아 도르세이 웨지 슈즈를 신어, 그녀만의 감각적인 코디를 연출했습니다.

카밀 마르티노트 리가(CAMILLE MARTINOT RIGA)

카밀 마르티노트 리가(Camille Martinot Riga)는 화려한 패턴의 호피무늬 코트에 화이트 컬러 앵클 삭스, 스퀘어-토 보우 슬링백 펌프스를 매칭해,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패션위크 룩을 연출했습니다.

PARIS

아셰 베리사즈(Ajshe Berisajh)

아셰 베리사즈(Ajshe Berisajh)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와일드한 실루엣의 레더 자켓에 블랙 컬러의 페트라 커브 숄더 백과 버클드 플랫폼 펌프스를 착용해 과감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저스틴 소렌조(Justine Soranzo)

저스틴 소렌조(Justine Soranzo)가 파리의 거리에서 페트라 커브 숄더 백과 버클드 도르세이 플랫폼 펌프스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모델인 그녀는 오버사이즈의 블레이저와 펑키한 감각이 돋보이는 얇은 타이즈를 매칭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줄리 세르젠트 페레리(Julie Sergent Ferreri)

줄리 세르젠트 페레리(Julie Sergent Ferreri)는 그녀의 심플하고 시크한 블랙 컬러 자켓에 튜블러 슬라우치 호보 백을 매칭해, 프레시한 블루 컬러로 시선이 가도록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같은 컬러의 우븐 트래피브 힐 버클드 샌들을 신어 무겁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모습.

캣 콜링스(KAT COLLINGS)

캣 콜링스(Kat Collings)는 자신의 패션 위크 룩을 완성하기 위해 블랙 컬러의 백과 슈즈를 선택해, 클래식한 매력을 최대한 강조했습니다. 그녀가 픽한 아이템은 개빈 레더 도르세이 펌프스와 블랙 컬러의 자니아 도르세이 웨지, 그리고 블랙 컬러 페트라 커브 숄더 백.

멜리스 크렘(Melise Krem)

뉴트럴 톤의 의상을 입어 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는 멜리스 크렘(Melise Krem)은 올 블랙 의상이 시각적으로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스트레이트핏의 포멀한 팬츠에 골드 액센트가 들어간 샬롯 백을 매칭해 어디서든 실패할 수 없는 절제된 올 블랙 셋업 룩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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