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키즈 슈즈로 완성한 조라(Jorra B.), 베리샤(Berisha), 그리고 데이시(Deissi)의 사랑스러운 스타일
조라(Jorra B.)와 베리샤(Berisha)
팬톤이 2022 봄 여름의 컬러로 선정한 색상 중 하나인 섬세한 핑크 컬러는 가볍고 부드러운 무드의 세련된 컬러입니다. 미니 패션 인플루언서인 조라(Jorra B.)는 사랑스럽고 파우더리한 핑크 컬러의 리사이클 코튼 플랫폼 메리 제인 슈즈와 함께, 카프-하이 화이트 삭스와 단정한 재킷을 매치해 클래식하고 귀여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핑크 &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데이시(Deissi)는 섬세한 핑크 컬러의 하트 모티브 샌들을 신고 외출에 나섰습니다. 팝-업 하트 장식이 특징인 이 앵클 스트랩 샌들은 가볍고 통풍이 잘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작은 발에 안전감 있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