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사라(Soma Sara)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래머 매거진의 '2022 올해의 여성' 시상식에서 CHARLES & KEITH를 신고 등장했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Everyone’s Invited의 영국 활동가, 저자, 설립자인 그녀는 2022 겨울 컬렉션의 룰라 에나멜 로퍼 펌프스를 착용했습니다. 무릎 기장의 양말과 함께 매칭해 우아한 네이비 컬러의 프릴 벨벳 드레스에 걸리시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그녀는 올해의 활동가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