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SEEN ON
KI EUN SE
@KIEUNSE
CHARLES & KEITH가 포착한 스타일리시한 그녀, 기은세(Ki Eun Se). 한국의 배우인 그녀는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2022 여름 컬렉션에서 알마 통 뮬 & 샬리아 체인-핸들 문 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클래식한 뉴트럴 톤을 가진 두 아이템은 그녀의 모든 착장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캐주얼한 올 여름 머스트-해브 백 &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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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시크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재킷과 시크한 버뮤다 하프 팬츠를 함께 매치해 완벽한 간절기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펄라인 플랫폼 로퍼와 샬롯 크로스바디 백을 매치해 엣지를 한 끗 더한 그녀. 이 백과 슈즈는 2021 가을 겨울 컬렉션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머스트-해브 클래식 아이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