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코첼라

사막으로 가는 길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아웃핏을 매칭한 코첼라 패밀리들은 페스티벌로 가는 길, 건조한 캘리포니아 사막을 환하게 비추었습니다. 마라 라퐁탄(Mara Lafontan)과 사라 라이샌더(Sarah Lysander)는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의 소넷 숄더 백으로 그녀들의 강렬한 앙상블을 부드럽게 완성했습니다. 반면, 김지훈(jihoon Kim)과 팅팅 라이(TingTing Lai)는 서머 드레스에 그래픽 탑 핸들백을 매칭해 쿨한 톤온톤 룩으로 스타일링에 힘을 더했습니다.

페스티벌의 페이보릿 룩

그녀들은 아트 &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마라 라퐁탄(Mara Lafontan)은 매디슨 더블 버클 “젤리” 뮬에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매칭해 뜨거운 열기를 몰고 왔습니다. 한편, 사라 라이샌더(Sarah Lysander)와 클라라 베리(Clara Berry)는 매디슨 라인의 또 다른 디자인인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케이지드 슬라이드 샌들로 화려한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CHARLES & KEITH 빌라에서의 즐거운 시간

신나는 라인업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코첼라 패밀리는 아름답고 넓은 CHARLES & KEITH 빌라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녀들은 수영장 옆에서 릴랙스하며 럭셔리한 브런치를 즐기고 멋진 빌라를 배경으로 그녀들의 OOTD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The privately rented CHARLES & KEITH villa is a stone’s throw away from the Coachella festival 개인 임대한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가까운 CHARLES & KEITH 빌라

클라라 베리(CLARA BERRY)

@clara.berry

클라라 베리(CLARA BERRY)의 블루와 그린 컬러 매치는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연출했습니다. 페스티벌에서는 어떤 것도 금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대로 컬러를 믹스 & 매치할 수 있습니다.

Clara Berry's Coachella Picks

마라 라퐁탄(MARA LAFONTAN)

@maralafontan

마라 라퐁탄(MARA LAFONTAN)의 룩에서 볼 수 있듯이, 원피스나 슬립 드레스는 착용이나 스타일링이 쉽습니다. 소셜 미디어 스타인 그녀는 찰스앤키스의 샬롯 백과 소넷 백을 매칭했는데, 그녀의 에센셜을 담기에 완벽한 크기로 페스티벌에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SHOP THE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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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 Lafontan's Coachella Picks

사라 라이샌더(SARAH LYSANDER)

@sarahlysander

사라 라이샌더(SARAH LYSANDER)는 인상적인 소넷 숄더 백으로 미니 스커트와 크롭탑을 함께 매칭했습니다. 투-톤 체인 스트랩은 그녀의 90년대 영감을 받은 아웃핏에 매력을 더했습니다.

Sarah Lysander's Coachella Picks

김지훈(JIHOON KIM)

@jihoonkm

그녀가 어떤 아웃핏을 입어도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2022 여름 컬렉션의 그래픽 탑 핸들백과 니트 플랫폼 웨지로 룩을 완성한다면 그녀는 늘 듣보일 것입니다.

JiHoon Kim's Coachella Picks

팅팅 라이(TINGTING LAI)

@tingting_lai

코첼라에서 팅팅 라이(TingTing Lai)의 모노크롬 드레싱! 우아한 올 화이트 룩부터 블루 컬러의 앙상블까지, 그녀의 페스티벌 의상은 세련되고 시크해 보였습니다.

TingTing Lai's Coachella P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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