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 리틀 컬렉션: 스몰 원더
2021 가을 리틀 컬렉션: 스몰 원더
떠오르는 트렌드세터 미아(Mia), 타티(Tati), 클로이(Chloe), 그리고 자스민(Jasmin)이 CHARLES & KEITH와 함께 가을을 맞이합니다
CHARLES & KEITH 2021 가을 리틀 컬렉션은 포멀한 룩을 사랑하는 어린 소녀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 트렌디한 가을 무드의 디자인은 미아(Mia)와 타티 에스칼란테(Tati Escalante), 클로이 로버트슨(Chloe Robertson) 그리고 자스민 말로페이(Jasmin Malofey)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 패션리더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최신 디자인의 키즈 슈즈와 백을 가을 코디에 매치시켰는지 이어서 알아보세요.
미아(MIA) - 타티(TATI)의 시밀러 룩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호주 시드니의 자매, 미아(Mia)와 타티아나 에스칼란테(Tatiana Escalante)는 스타일리시한 시밀러 룩과 귀엽고 멋진 포즈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밝은 오버사이즈의 파카와 함께, 레이스-업 앵클 부츠와 눈길을 끄는 트위드 청키 메리 제인을 신어 화려한 앙상블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오리 패턴이 새겨진 스윗한 버킷 백은 이들의 착장에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해줍니다.
클로이 로버트슨(Chloe Robertson) 룩
영국계 한국인 모델인, 인플루언서 클로이 로버트슨(Chloe Robertson)은 겨우 7살이지만, 이미 그녀만의 유니크한 스타일 감각을 자랑합니다. 러블리한 레이스 디테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스트랩 위의 진주 장식이 특징인 핑크색 메리 제인을 착용해 로맨틱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자스민 말로페이(Jasmin Malofey)룩
소셜 미디어에 수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자스민(Jasmin Malofey)의 모던한 의상은 직장인 여성들에게도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녀는 반짝이는 블랙 레깅스 위에 깨끗한 흰색 블레이저를 걸치고, 팔에는 가을철에 딱 맞는 트위드 버킷 가방을, 슈즈는 클래식한 블랙 레이스-업 앵클 부츠를 신어 도심 어디에서든 빛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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